기술분야: 토목공학
보유기관:
연구자: 김규한
기술완성도 TRL5
기술분야: 토목공학 | 보유기관: |
연구자: 김규한 | |
기술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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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상담 후 협의
해안의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구조체임.
중공부가 존재하는 육면체 형상의 챔버 블록이며 하부에 다수의 삽입기둥이 구비되어 있음. 챔버 블록의 전면에 유입공이 마련되어지고, 상기 챔버 블록의 상부면에는 용출공이 마련되어지되, 챔버 블록 전면은 상부를 향하여 점진적으로 돌출되는 형상의 방파부가 형성되어진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이안제, 잠제, 돌제 및 방파제 등의 해안 구조물은 항내측의 정온도를 확보하거나, 해일이나 파도로부터 해안 시설물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됨.
하지만 통상적으로 해안 구조물은 정온도의 확보에 집중되어 해안 유수의 흐름을 차단하거나 항내측의 오염을 유발하는 문제점이 있음.
또 파랑에너지가 상기 해안 구조물에 부딪히면 강한 이안류가 형성되어 해저면에 이차적인 세굴 현상이 일어나며 일반적인 해안 구조물은 상기 이안류를 효과적으로 제어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음.
기존 해안 구조물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며 더 나아가 해안선과 해저지형을 보호함과 동시에 유수의 흐름이 유도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음.
더 나아가 항내측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안류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해저면의 세굴 현상을 방지함.
이로 인해 해사의 유실 문제를 해소하고 해수유통구와 해저 생물의 서식공간을 제공하는 어초로서 기능해 해저 생태 환경을 보호함과 동시에 관광 산업과 연계되도록해 단순 해안 구조물 보호만이 아니라 관광구조물으로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임.
방파제 등의 해안 구조물으로 인해 발생되는 오염, 이안류등을 방지함에 따라 친환경적인 해안 구조물
국내 연안침식 방지를 위한 연안정비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연안정비사업으로 636억 9천 300만원이 예산으로 책정되어 이 중 57.4%인 365억 5천 200만원이 실집행 되었음.
유엔 기후변화 협의체(IPCC)에 따르면 2021~2040년 해수면 상승이 10~11cm로 전망되어 연안침식이 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1년 연안침식 우려심각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 연안침식 실태조사 대상지역 360개소 중 약 43%의 연안이 연안침식 우려, 심각지역에 해당됨
연안침식 제어용 챔버형 인공리프
특허출원 | 10-2015-0025742
출원일자: 2013년08월30일
출원인: 가톨릭관동대학교산학협력단
발명자: 김규한